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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 8승' KIA, NC와 5경기 차
[포토]헥터,선발역투 프로야구 선두 KIA가 에이스 헥터(30)의 호투를 앞세워 NC를 제압했다. KIA는 3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서 10-2 대승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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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튼 호투+이대호 홈런 사직구장 '들썩'
'야구의 도시' 부산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프로야구 롯데의 왼손투수 닉 애디튼(30·미국)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5와3분의1이닝 동안 1피안타·6탈삼진을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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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2명 교체 KIA, 터너-헤즐베이커 영입 완료
KIA와 계약한 외야수 헤즐베이커, 투수 터너(왼쪽부터). [사진 KIA 타이거즈, MLB.com]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19시즌에 뛸 두 명의 외국인선수와 계약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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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두 KIA, 2위 두산에 2연승...4.5경기 차로 벌려
[포토]최형우, 되살아난 거포본능프로야구 선두 KIA가 2위 두산에 2연승을 거뒀다. KIA는 '미리보는 한국시리즈'로 불린 이번 2연전에서 완승하며 2위 두산과의 승차를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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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골든글러브까지 석권할까...13일 시상식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후보 85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KBO는 작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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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번즈 ‘구관이 명관’ … 프로야구 외인 대거 남을 듯
지난 시즌이 끝나고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29명 중 재계약에 성공한 건 13명(타자 4명, 투수 9명)이었다. 절반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내년은 다를 듯하다. 전반적으로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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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감독 "울었는지 기억도 안 나지만, 행복했다"
"울었는지 기억도 안 나지만, 정말 행복하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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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두산 꺾고 11번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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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파트너, 지성준 솔로포로 샘슨에게 10승 선물
17일 수원 KT전에서 배터리로 호흡을 맞춘 키버스 샘슨(왼쪽)과 포수 지성준. [뉴스1] 역시 '샘슨 도우미'였다. 한화 포수 지성준(24)이 파트너 키버스 샘슨(27·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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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다승' 배영수, 9년 만에 올스타 선정
[포토]배영수, 팀의 승리를 위해 현역 최다승(134승) 투수 배영수(36·한화)가 9년 만에 올스타전에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2017 프로야구 올스타전(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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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전 홈런 NC 스크럭스 "첫타석 삼진? 자신있었다"
NC 스크럭스. 양광삼 기자 프로야구 NC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돌아온 4번타자 재비어 스크럭스가 빛났다. NC는 18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경기에서 7-4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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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가르시아 끝내기타, LG 홈개막 3연전 위닝시리즈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1사 3루상황에서 LG 가르시아가 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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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지배한 2018 프로야구…엘롯기는?
관중 807만3742명을 기록한 2018년 KBO리그는 두산 베어스가 지배한 가운데 만년 하위권으로 꼽혔던 한화 이글스는 3위로 껑충 점프해 11년 만에 가을야구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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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도 예상 못한 결과, 황금장갑 절반 휩쓴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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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우승 이끈 양현종 “해외 진출? 고향팀 최우선”
지난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뒤 두 팔을 들고 마운드 위에서 환호하고 있는 KIA 좌완 에이스 양현종. [뉴스1]프로야구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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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56㎞ 광속구 뿌린 KIA 한승혁, 1468일 만에 선발승
KIA 오른손투수 한승혁, [뉴스1] 선발 투수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훌륭한 투구였다. KIA 우완 한승혁(25)이 1468일 만에 선발승을 챙기며 팀을 연패에서 구해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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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디나, 왕웨이중, 켈리, 스탁… WBC에서 만나는 낯익은 얼굴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한 버나디나. 연합뉴스 버나디나, 왕웨이중, 켈리, 스탁… KBO리그 출신 선수들이 국기를 달고 최고의 무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선다.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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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쌕쌕이들의 IT 아이템 '엄지장갑'
[포토]KIA 버나디나 , 주루장갑이 벙어리 올시즌 그라운드에서 '도루나 주루 플레이를 좀 한다'는 주자들의 손을 유심히 보면 특이한 걸 볼 수 있다. 일반적인 주루 글러브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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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前日野話) 꽃보다 범호
꽃 - 김기태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그는 다만 하나의 포(砲)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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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화? … 자전거 타부렸네 … 아홉수 인생 … UTU …
김성근 감독 경질에도 하위권으로 처진 한화의 상황을 이상군 감독대행의 이름 패러디로 표현. [일러스트=이장혁 인턴기자]중앙일보 야구팀이 새로운 디지털 콘텐트 ‘전일야화(前日野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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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질주' KIA, 막을 자가 누가 있을까
프로야구 KIA를 막을 자가 누가 있을까. 선두 KIA가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KIA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13-4으로 강우 콜드게임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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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안치홍 만루포' KIA, 4연패 탈출...양현종 18승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전이 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KIA 안치홍이 8회초 2사 만루때 타격후 타구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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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선수 ‘새 판’ 짜는 두산, 3명 모두 붙잡는 KIA·롯데
프로야구 10개 구단 외국인선수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10개 구단은 외국인 선수 재계약 통보 마감일인 지난 2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재계약 의사가 있는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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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연패 시동, 헥터-팻딘-버나디나 모두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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